어쩌다 주파수라는 단어에 꽂혀서 영화 프리퀀시 소재로 캇뎈이 떠올라서 적는 글. 카츠키가 문을 열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 구석에 익숙한 얼굴들이 보였다. 키리시마, 카미나리, 세로. 현직 프로 히어로이자 유에이 동창으로, 카츠키가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몇 없는 인물들이었다. "왔냐, 바쿠고!" 카츠키는 키리시마의 인사를 씹고 빈자리에 털썩 앉아 앞에 있...
다시는 트레이싱 안할..듯... 요령이 없어서 단순작업인데 힘드네요;ㅅ;
책임질 짓^p^
스푸키님의 320호 시한부 4인조 이야기를 토대로 3차 창작했습니다. 원문은 요기 https://twitter.com/zktcod_g/status/892361474739281920
미도리야 귀여워...캇데쿠 귀여워..
읽는 방향이 뒤죽박죽
<<<<<읽는방향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주세요 처음으로 했던 연성^ω^ 이미지가 일반 보여주기보다 크면 좀 깨지는군요. 네이버 블로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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