캇쨩의 사랑과 관심을 요구하는 빌런데쿠! 하지만 그것은 세뇌의 부작용! 세뇌가 약해지면 기댈거라곤 또 캇쨩밖에 없는데 매우 혐오하면서도, 세뇌가 남아있어 사랑하는 복합적 상태가 되어버림. 더 보고싶은데 귀찮군요^p^ ================================= 2018.03.17일 추가 해당 연성에 자몽님의 회지(푸른색과 은색의 야상곡/17...
사담계에 풀었던 캇데쿠가 보고싶은 밤..이라 푸는 썰.미도리야는 올마이트를 만나지 못해 무개성으로 일반고에 진학하고, 바쿠고는 유에이에 진학함. 미도리야가 결국 일반고에 진학하는걸 보고 졸업식날 바쿠고는 '네 분수를 알아야지 될거 같았냐?' 하고 비웃음. 그에 미도리야는 아무 말 없이 씁쓸하게 웃음. 그런 미도리야를 봐도 바쿠고는 하나도 기쁘지 않고 오히려...
이틀전에 그렸던 건데 독서봇에게 양해 멘션을 보냈으나 답이 안와서 포타에만 올립니다. -------------------- 잠시 아무말 대잔치) 이별을 하고 난 후에는 그사람을 열렬히 생각하는게 오히려 감정소모에 효과적이라고 하죠. 감정이 만약 초의 심지처럼 처음부터 양이 정해져있다면, 열렬할수록 더 빨리 사그라든다면 .. 전 언제까지 캇데쿠를 팔수 있을까...
바쿠고는 회사원으로 매일 아침 지하철을 타고 출근함. 하루는 일이 많아 집에서 늦게까지 잔업을 했음. 다음날 피곤해서 지하철에 앉아서 한참 달게 자는데 누가 깨우길래 봤더니 자기가 어떤 녹색머리 남자 어깨에 기대서 자고 있었음. '아, 시발.. 미안합니다.' 남자는 멋쩍게 웃으면서 괜찮다고. 자기가 이번에 내릴 역이라서 곤란해서 깨웠노라고 말함. 그러고보니...
외톨이 마왕 토도로키가 이세계 소년 미도리야를 소환한 이야기. 원래 생각했던 결말은 마왕(토도로키)이 용사(바쿠고)와 소환된 친구(미도리야)와 함께 성밖으로 나가 모험을 하며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다~ 였지만 이런 결말도 괜찮은거 같아요 목표였던 귀여운 쇼토는 그렸으니 만족^--^(좀 많이 캐붕같지만)
미도리야가 이세계에 소환된 이야기도 그렸는데, 그건 좀만 더 그리면 완결이니까 한번에 묶어서 올립니다'ㅅ'/
언젠가 지울지도 몰라서 일단 포스타입에 백업해둡니다 이미 몇개 지웠는데 지우기전에 백업해둘걸 그랬나.. 괜시리 아깝..
살짝 GTO스타일로 캇데쿠 보고싶다... 바쿠고가 한 6-7살정도 더 많아서 미도리야가 다니는 사립 유에이학원에 윤리 선생(+미도리야네 반 담임)으로 취직하는 것. 바쿠고는 옆집 형/미도리야는 옆집 꼬마로 소꿉친구 포지션. 바쿠고는 미도리야 무의식적으로 계속 보고 싶어하고. 밥먹다가 가츠동 메뉴 있으면 데쿠 저거 좋아하는데... 음료수 마시다가 맛있으면 이...
한시간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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